리센느, 내달 2일 ‘Dearest’로 컴백…새로운 향기 품고 돌아온다
그룹 리센느(RESCENE)가 내달 2일 새로운 향기를 품고 돌아온다.
지난 12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앨범 ‘Dearest’(디어리스트)로 컴백한다는 소식과 함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프로모션 스케줄러는 감각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리센느의 모습과 함께 맑음, 흐림, 우천 등 다양한 날씨를 표현하는 날씨 이모티콘이 담겨 있어 일기예보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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