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투수 김광현, 프로야구 SSG와 2년 36억원에 연장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왼손 투수 김광현, 프로야구 SSG와 2년 36억원에 연장 계약

왼손 투수 김광현(36)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2년 연장 계약을 했다.

2007년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광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던진 2시즌(2020∼2021년)을 제외하면, 한 구단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김광현은 미국 생활을 마치고 2022년 비(非) FA로 SSG와 4년 151억원에 계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