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커피 브랜드 백미당은 여름 한정 디저트 '통통팥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통팥 빙수'는 본점을 포함한 전국 15개 로드샵 매장에서, '통통팥 아이스크림'과 '모나카'는 백미당 전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
최유진 백미당 R&D 담당은 "건강한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유기농 원유 기반 아이스크림에 국산 통단팥과 곡물을 조합한 여름 한정 메뉴를 개발했다"며, "전통 디저트의 익숙함에 MZ세대가 선호하는 건강∙취향 요소를 더한 만큼, 세대 간 공감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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