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30 파주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낙후 지역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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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30 파주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낙후 지역 정비"

경기 파주시는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30 파주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30 파주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산업단지 등 다른 법률로 지정된 공업지역을 제외한 파주시 내 공업지역(4곳 53만2천695㎡)의 기본 방향을 담고 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2030 파주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시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이행안으로, 향후 공업지역 정비구역 설정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낙후된 공업지역을 정비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여 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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