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대웅라베라프라졸정은 라베라프라졸 성분 제네릭 중 최초의 저용량(5㎎) 제품으로 적응증은 위식도역류질환, 위·십이지장 궤양 치료다.
여기에 지난 4월 펙수클루(10㎎)가 위염 적응증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하면서, 이에 맞춰 대웅바이오는 P-CAB 계열 치료제인 '위캡정 10㎎'을 출시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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