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인도 소비자물가 2.82%↑…"4개월 연속 목표 하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체는 인도 통계청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상승세를 타온 식품 가격이 둔화하면서 인플레율이 전월 3.16%에서 감속했다고 지적했다.
시장 예상치는 3.00% 상승인데 실제로는 0.18% 포인트 하회했다.
중앙은행 인도준비은행(RBI)이 중기적인 물가 목표로 삼은 4.00%를 4개월째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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