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US오픈 골프 대회를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부터 골프 중계를 해온 네이버는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등 대회 50경기를 생중계한다.
네이버 스포츠는 두 대회 현장을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직관챌린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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