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퇴사' 김대호 "KBS 둘째 아들입니다"...전현무 능가하는 뻔뻔함 (사당귀)
김대호가 전현무를 능가하는 뻔뻔함을 보여준다.
이날 MBC 전 아나운서 김대호는 "KBS의 둘째 아들 김대호입니다"라며 전현무를 능가하는 뻔뻔함으로 스페셜 MC 첫인사를 건넨다.
MBC 전 아나운서 김대호, KBS 전 아나운서 전현무, KBS 현 아나운서 엄지인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치열한 기싸움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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