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은종(31·손은종)이 싱어송라이터 윤딴딴(35·윤종훈)과의 파경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연애 시절부터 감정싸움이 격해질 때마다 신체에 손상이 발생할 정도의 피해가 있었고, 결혼 후에도 문제가 반복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한 차례로 끝나지 않은 외도와 감정싸움 속 폭력으로 인해 관계는 더 이상 회복이 어려운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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