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앙카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 강자인 차명종 조1위 김행직 조2위, 쿠드롱 조3위…서창훈 황봉주도 고배 앙카라3쿠션월드컵에서 강자인과 차명종(이상 조1위), 김행직(조 2위)이 32강 본선에 합류했다.
32강 리그 야스퍼스-뷰리, 허정한-자네티, 조명우-호프만 김행직-멕스, 강자인-트란퀴옛치엔, 차명종-타스데미르 등 최종예선을 조2위로 어렵게 통과한 김행직(전남, 진도군)은 C조에서 에디 멕스(베트남) 타이홍치엠(베트남) 일마르 오즈칸(튀르키예)과 경기한다.
김행직은 나란히 1승씩을 기록한 아흐멧 알프(튀르키예)와 세 번재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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