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유방암, 위암 치료제 '허쥬마'(트라스투주맙)와 전이성 직결장암,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베바시주맙)가 일본 항암제시장을 석권하며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월 일본에 출시된 베그젤마는 올 4월 기준 2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인플릭시맙)는 올 4월 기준 일본에서 41%의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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