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34조원 증가…오라클 창업자, 세계 2위 갑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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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34조원 증가…오라클 창업자, 세계 2위 갑부로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 주가가 12일(현지시간) 실적 호조로 13% 급등하면서, 창업자 래리 엘리슨 회장의 순자산이 하루 만에 34조원가량 늘어 경제매체 포브스 집계 기준 세계 갑부 순위 2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이날 하루 엘리슨 회장의 순자산이 250억 달러(약 34조원) 늘어나 2천420억 달러(약 329조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라클 주가는 이날 장중 202.49달러까지 찍었고 전장 대비 13.25% 오른 199.86달러로 장을 마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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