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청와대 복귀로 청와대 관람이 중단된다는 소식을 들은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청와대를 안 가봤다.(다녀온 지인들이) 청와대가 그렇게 예쁘다던데 직접 못 봐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프로야구는 물론, 프로스포츠 선수가 청와대에 초청되는 일은 드물다.
KBO리그 KS 우승팀이 청와대에 초청되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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