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맨홀뚜껑 파손에 보행 위협…울산 북구, 철제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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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맨홀뚜껑 파손에 보행 위협…울산 북구, 철제로 교체

울산시 북구는 잦은 파손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주철로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전국에서 잇따르는 콘크리트 맨홀 뚜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교체작업을 벌여왔다.

지난해 7천만원을 들여 100여개의 노후 콘크리트 뚜껑을 철제 뚜껑으로 바꾸고 추락방지망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2억원을 들여 200여개의 맨홀 뚜껑 교체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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