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가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치른다는 소식을 전했다.
팀 K리그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해외 명문 클럽과 맞대결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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