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영규(71)가 25세 연하의 네번째 부인을 공개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영규는 14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데뷔 40년만 부인을 공개하는 것 관련 "최근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그 일을 계기로 심경의 변화를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박영규는 1993년 김모씨와 첫 결혼, 3년 만인 1996년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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