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KBS 2TV ‘편스토랑’에는 박태환이 출연해 국가대표 선수로 살아온 시간과 연금,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날 박태환은 “꼭 가고 싶은 맛집이 있다”며 집을 나섰고, 같은 단지 내 아파트에 위치한 카페테리아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박태환의 연금 이야기와 조카 사랑, 그리고 맛집 탐방까지 다채로운 일상이 담긴 ‘편스토랑’은 13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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