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바이오USA에서 글로벌 네트워킹에 힘쓴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올해도 행사에 참석해 수주 확대 등의 노력을 펼칠 것으로 관측된다.
셀트리온, 신약개발 경쟁력 소개에 방점…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셀트리온은 140㎡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신약개발 기술 경쟁력 소개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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