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미혼모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수면조끼 및 육아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흥국생명 임직원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면조끼와 육아키트를 제작했다.
완성된 물품 80여 점은 사단법인 ‘더함께 새희망’을 통해 전국 미혼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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