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내법, 부자에 후하고 빈자에 박하다-미 의회예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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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내법, 부자에 후하고 빈자에 박하다-미 의회예산국

최근 미 하원이 가결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국내 정책 법안이 부유한 미국인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되는 반면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 혜택을 박탈할 것이라고 미 의회예산국(CBO)이 12일(현지시각) 밝힌 것으로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하위 10% 소득층은 앞으로 10년 동안 현재 소득의 3.9%에 달하는 매년 평균 1559 달러(약 213만 원)의 정부 혜택을 잃게 된다.

하위 30% 소득층 전체는 평균적으로 법안에서 얻는 이익보다 잃는 혜택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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