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오는 7월 30일(수)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대표급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티켓 예매는 선 예매 6월 25일(수), 일반 예매 6월 27일(금)이며, 모두 쿠팡플레이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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