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서울 전농동점 오픈을 계기로 전국 가맹점 수가 1200호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지난 2005년 설립 첫 해 9개 가맹점을 시작으로 올해 1200호점까지 꾸준히 매장 수를 늘려 왔다.
굽네치킨은 본사 매출 규모 상승이 가맹점 지원 규모 확장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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