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VAST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한다.
13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류혜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류혜영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서초동'에서 8년 차 변호사인 '배문정' 역으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으며, JTBC '착한 사나이'와 영화 '킬링타임' 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