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행직(전남-진도군청)과 강자인(충북체육회), 차명종(인천체육회)이 '앙카라 3쿠션 당구월드컵' 최종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12일(한국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2025 앙카라 3쿠션 당구월드컵' 최종예선에서 김행직은 C조에서 2위를 차지해 어렵게 32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로 치러진 최종예선에서 김행직은 첫 경기에 엠룰라 바쉬메스(튀르키예)를 30이닝 만에 40:37로 꺾은 다음 아흐메트 알프(튀르키예)와 마지막 경기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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