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암과 뇌혈관·허혈성질환 관련 검사비를 차등 보장하는 업계 최초 담보를 포함한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을 받은 담보와 서비스는 '암/뇌혈관·허혈성질환 특정 검사비', '중증질환 병원동행 서비스'로 각각 3개월간 독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업계 최초로 중증질환의 '의심소견' 단계부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큰 불안을 느끼는 시점부터 상담·병원예약·동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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