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공동주택에 온기를 불어넣는 ‘공동주택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인형극, 버스킹, 경품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입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역센트럴자이 △래미안신당하이베르 △약수하이츠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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