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같은 날 9명에게 1000만원씩 빌리고 안 갚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같은 날 9명한테서 각각 1000만 원씩 모두 9000만 원을 빌렸는데 자금 흐름이 석연치 않다고 SBS가 12일 보도했다.
김 후보자 아들은 2022년 8월 고등학교 재학 당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교육기본법 개정안’이라는 걸 작성했다.
김 후보자도 발의자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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