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그 전적 6승 2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중국의 신예 강자 투샤오위(6승 2패) 9단과 공동 1위를 차지해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신진서와 투샤오위의 결승 3번기는 오는 10월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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