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6·25 앞두고 반미의식 고취…"침략본성 안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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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25 앞두고 반미의식 고취…"침략본성 안 변해"

북한이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대미 적대의식을 고취하는 교육을 했다.

북한은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2018년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는 북미대화 분위기를 의식해서인지 군중집회를 열지 않았다.

올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재개하려고 시도하고 대북 화해·협력의 전통을 가진 민주당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한국 정부 대북기조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이 6·25 관련 행사를 어떻게 진행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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