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g 여자랑 부부관계는 수치"… 다이어트 남편, 임신한 아내에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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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 여자랑 부부관계는 수치"… 다이어트 남편, 임신한 아내에 막

다이어트 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충격적인 막말을 했다.

남편은 결혼하기 전 만난 여자가 무려 50~60명이 된다고 전했다.

남편은 "가슴 살 접히는 거 봐라, 네 가슴 네 개냐"는 망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어 "뚱뚱한 여자와 (부부 관계)를 한다는 게 자존심이 상한다" "90㎏ 넘는 여자랑 관계 맺는 건 미친 짓", "수치스럽다"는 표현까지 서슴없이 내뱉었다.이에 박하선은 "임신하면 살이 찌는 게 당연하다"며 "지금은 보정을 할 수 없는 시기"라고 아내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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