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당국자, 방한 가능성…트럼프 행정부서 처음
미국 국무부에서 한국 등 동아시아 관련 업무를 이끌고 있는 당국자가 조만간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간) 외교가에 따르면 션 오닐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고위관료(Senior Bureau Official)가 조만간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을 포함한 몇몇 아시아 국가 방문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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