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파손된 5000톤급 구축함 '강건호' 진수…"내년에 2척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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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파손된 5000톤급 구축함 '강건호' 진수…"내년에 2척 더"

북한이 지난달 진수식 도중 넘어져 좌초한 신형 5000t급 구축함을 바로 세운 뒤 수리한 후, 진수식을 열었다.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이 함정의 함급은 지난 4월 진수한 ‘최현급’이라고 밝혀 5000t급 구축함임을 확인했고, 함명은 ‘강건호’로 명명됐다.

김 위원장은 미국을 겨냥해 “최근 미국과 추종국가 군대의 도발적 흉심은 더욱 노골화되고 있으며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수는 분명히 위험 한계를 훨씬 넘어섰다”며 “우리는 침략적인 상대에 대하여 비등된 힘으로써 매사 반사적으로 반응할 것이며 압도적인 군사적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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