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내란 특검 "사초 쓰는 자세로 수사 논리만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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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 특검 "사초 쓰는 자세로 수사 논리만 따르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사법연수원 19기) 특별검사가 13일 “사초를 쓰는 자세로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밤 3대 특검법에 따른 특별검사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내란 특검에,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김건희 특검에,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채해병 특검에 각각 지명했다.

특검 임명이 완료되면서 20일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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