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Anker PowerCore 10000’이 화재 우려로 美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엔커에 따르면, 리콜 해당 제품은 2016년 6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 사이에 생산된 PowerCore 10000으로 엔커는 문제가 있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기기를 교환해 줄 예정이다.
중국에서 제조된 PowerCore는 엔커가 현재 리콜 중인 4개의 보조배터리 중 하나로, 334 MagGo 10K 배터리, 321 보조배터리(5K), 535 보조배터리(20K) 등 3개 중국산 제품도 리콜이 진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