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무 일 없길’…경기 중 피 토한 장두성 걱정에 침통한 롯데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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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무 일 없길’…경기 중 피 토한 장두성 걱정에 침통한 롯데 선수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장두성 선수는 견제구에 우측 옆구리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입에서 출혈이 있었으나, 우측 옆구리에 맞은 것이 원인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롯데 장두성이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원정경기 연장 10회초 견제구에 맞은 뒤 입에서 피를 내뱉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울러 6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 1도루로 맹활약하며 장두성에게 밥상을 차렸던 손호영은 “승리도 중요하지만, (장두성이) 별일이 아니었으면 좋겠다.정말, 진심으로”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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