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개발 국가일수록 플라스틱 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다고 단체는 지적한다.
뤽 데발리에르 플라스틱오디세이 파트너십 국장은 "글로벌 사우스 전 지역이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특히 동남아시아 경우 주요 해양 쓰레기가 플라스틱이다.폐기물 관리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우려했다.
총회 기간 만난 다른 플라스틱 오염 전문가도 "한국의 폐기물 관리 체제는 우수한 편"이라고 높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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