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부터 빙하까지…남미 핵심 담은 24일 여행 [앋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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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부터 빙하까지…남미 핵심 담은 24일 여행 [앋트립]

우유니 소금 사막 (사진=착한여행) 공정여행 전문 여행사 ‘착한여행’이 남미 대륙을 24일간 종단하는 장기 일주 상품을 출시했다.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4개국의 대표 명소를 포함한 일정으로, 고대 유적과 대자연의 절경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주가 넘는 일정 동안 마추픽추(페루), 우유니 소금사막(볼리비아), 파타고니아 빙하(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브라질) 등 남미 대륙의 핵심 명소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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