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월간 물가상승률이 최근 5년 새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과 비교한 연간 물가상승률은 43.5%를 기록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루이스 카푸토 경제부 장관과 포옹하는 사진을 게시하며 특유의 비속어 섞인 '자유 만세' 구호와 함께 "아르헨티나 역사상 단연코 최고의 경제 장관"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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