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정식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행정에 적용된 AI 기술부터 혁신 기업의 최신 설루션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공 개방형 체험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티움 8층에 마련된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전용 면적 약 545㎡(165평)에 AI행정혁신존, AI혁신기업존, AI스튜디오, AI강의실, 네트워킹라운지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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