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빔젤릭스를 통한 인터루킨-17A와 인터루킨-17F의 이중 억제는 인터루킨-17A만을 억제하는 세쿠키누맙과 비교했을 때 건선 환자에서 더 높은 피부 병변 개선율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3상 비교 대조 임상시험인 BE VIVID, BE SURE, BE RADIANT에서도 빔젤릭스를 투여받은 환자 중 유의하게 더 많은 비율의 환자가 16주차에 PASI 100을 달성했으며, 이러한 반응은 52주까지 유지됐다.
김정은 교수는 “빔젤릭스의 PASI 100 반응률은 5년차까지도 높은 효과를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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