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32개 회원국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까지 끌어올리는 방안에 합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AFP·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바이마르+(플러스) 그룹' 외무장관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 안보 무임승차론'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GDP의 2% 수준인 나토 회원국 국방비를 5%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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