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과 핵협상을 사흘 앞둔 12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의 핵사찰·검증 의무 불이행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미국은 핵협상에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활동을 전면 폐기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핵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겠다면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일요일(15일)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IAEA) 이사회의 새 결의 때문에 논의가 더 복잡해지겠지만 우리는 이란 국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무스카트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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