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총재 美원정도박 의혹, 사실 아냐…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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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총재 美원정도박 의혹, 사실 아냐…법적 책임 물을 것”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미국 원정 도박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통일교는 “검찰의 ‘건진법사’ 수사와 관련해 통일교에서 소환 조사를 받은 사람은 없다”며 “검찰 조사를 받은 대상자는 건진법사에게 현금과 명품을 전달한 사실이 적발돼 수사를 받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의 가족과 측근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입장문에서 거론된 윤씨는 2022년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6000만원대 명품 목걸이와 샤넬 명품 가방 등을 건네며 통일교 현안 관련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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