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사 최악의 배신자! 결국 레알 갔다…'시계+전시품+유니폼'까지 선물 한 보따리→6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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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사 최악의 배신자! 결국 레알 갔다…'시계+전시품+유니폼'까지 선물 한 보따리→6년 계약

구단은 "알렉산더-아놀드는 앞으로 6시즌 동안 우리 클럽 소속이다.

플로렌티노 페리스 레알 회장은 선수를 이사회실로 초대했고 그는 계약서에 서명했다"며 "알렉산더-아놀드는 경기장 모형, 시계,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12번이 새겨진 셔츠를 선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도 팀의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인 아놀드는 42경기에서 4골 8도움을 기록해 리버풀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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