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인이라 광장에 못 나갔지만…” 박정훈 대령, 수상 소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역 군인이라 광장에 못 나갔지만…” 박정훈 대령, 수상 소감

12일 서울 중구 공간 새길에서 열린 제21회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 대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것은 깨어 있는 시민과 위법한 명령을 거부한 군인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박 대령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광장에서 응원봉을 들고 목청 높여 소리쳤던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말했다.

박 대령은 광장의 시민 개개인을 대한민국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이들로 평가한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