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관리, 모니터링, 활성화계획 변경이라는 실무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지자체, 광역·기초·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공이음’은 공공도시(대표 윤호준)가 기획한 도시정책·도시재생 실무자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실무자 간의 경험을 잇고, 정책과 실행을 잇고, 지역과 공공의 역할을 잇는 세 가지 연결의 가치를 담고 있다.
활성화계획 변경,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전략 제시 두 번째 세션은 이성일 공공도시 이사(에이제로스튜디오 대표이사)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절차별 실무와 준비사항’을 주제로 발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