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본혁이 12일 잠실 SSG전 2회말 전영준의 투구에 손등을 맞고 교체되고 있다.
투구에 손등을 맞고 교체된 LG 트윈스 유격수 구본혁(28)이 뼈에 이상이 없다는 검진결과를 받아들었다.
LG는 송찬의를 대주자로 내보냈고, 8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했던 이영빈에게 유격수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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