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무부 "희토류 수출 일정 수량 허가…승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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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무부 "희토류 수출 일정 수량 허가…승인 지속"

미·중 간 핵심 쟁점인 희토류 수출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이미 일정 수량의 희토류 수출을 허가했다면서 승인 작업을 강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허야둥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희토류 문제에 대해 중국은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각국 민간 분야의 합리적 수요와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법에 따라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신청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규정에 부합하는 일정 수량의 신청을 법에 따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의 희토류 대기업인 진리융츠(金力永磁·JL MAG)는 전날 미국을 포함해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자석 재료와 부품, 모터 로터(회전체) 등을 수출하기 위한 허가를 당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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