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내야수 구본혁이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손을 강타당해 교체됐다.
투구에 맞은 직후 구본혁은 그라운드에 누워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LG 관계자는 "구본혁은 왼쪽 손등 타박으로 교체됐다.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당, '텃밭' 호남서 2025년 마무리…"李정부 호남에 많은 신경 써"
프로농구 KBL, '인터뷰 불참' 강혁 한국 가스공사 감독 재정위 회부
일일 가정부, 아기 젖병에 몰래 '이것' 부었다가 덜미
이근호 프로축구선수협회장 "새해에도 한국 축구 위해 힘쓸 것"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