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넷플릭스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서울 동대문구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K-콘텐츠 글로벌 더빙 워크샵'을 열었다.
Q: 다른 OTT를 비교했을 때 넷플릭스 더빙만이 가지는 차별점은 무엇인가 존 매니저: 넷플릭스가 더빙을 타 OTT 비해 더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많은 작품을 보유했고, 또 많은 작품을 전 세계로부터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Q: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에서 흥행하는데 있어 더빙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가 존 매니저: 더빙은 우리가 시청자에게 콘텐츠를 보여주는 여러가지 방식 중 하나이면서 동시에 필수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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